[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택배이야기를 보고

글쓴이:

박현주

등록일: 2006-01-15 10:40
조회수: 532

두상자를 손해보셨다는 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이 반상자씩 신청하길래,,,,
그렇게 주문해도 되는줄 알았구요....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터진 배즙 아까운거, 일일이 닦느라 고생한 생각만 했습니다.
알려주시지 그러셨어요....
똑같은 손해를 두번이나 끼쳐드려서
너무나 죄송할따름입니다....
동생이 잘 받았다고 합니다....고맙습니다.
입금했습니다.
다음에 또 먹거리 신청할 때 됩겠습니다.
그때 잘못신청하면 바로 답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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