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저도요

글쓴이:

연 옥

등록일: 2002-12-29 16:48
조회수: 1104

그 아르바이트 저도 하고 싶사와요. 부디 명단 추려서 보내주시와요.
그리고 홍어맛! 저는 그 맛을 즐길만한 고수는 아니지만 저희 신랑이 그 삭힌 홍어를 꽤나 밝히는 터라 귀가 번쩍 하네요.
모두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 뭔 일 있으면 저도 꼭 붙여 주셔요. 저도 보우농원 골수 팬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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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3	배즙신청합니다.**☞12/30	신명진		2002-12-30		1094

58932	포도즙 대금 입금했습니다.	김숙희		2002-12-30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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