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너무들 하셨네요**(답변)

글쓴이:

김혜지

등록일: 2002-12-28 11:36
조회수: 1222

믿고 보내준 물품대금을 송금하지 않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적어도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조금은 깨어있는 사람들이라 생각이 되는데
힘들게 지은 농산물을 공짜로 드시다니요.
그렇게 먹은 음식이 과연 몸에 좋은 역할을 할까요?
가족들에게는 어떤 얼굴로 그 음식들을 먹이셨는지 참으로 뻔뻔합니다. 올해가 가가 전에 마무리들 합시다!
무청이 지금 판매중인것 같은데요 저도 한 박스 주문합니다.

- - - - -
무청은 아직 상자에 담아보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오늘 날씨가 무척도 춥네요.
월요일정도 날씨가 풀리면 상자에 담아보기도하고 발송도 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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