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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내가 인심을 잃었는지 경기가 그런지 아니면 휴가가서 집에들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중부이북에 강한 비가와서 경황이 없는지 택배가 썰렁하네요. 평소의 30% 에 미치지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저번 복숭아에 놀랫는지 복숭아 재고가 제법 많은데 복숭아 주문이 없어 걱정입니다. 작년 이맘때 복숭아가 동이 났엇는데 지금 복숭아 마지막 재고가 상자로 25 상자가 남아있습니다. 냉장저장중이라 한주일은 간다하지만 그게 이번 주말택배에 다 나가야 탈이 없을텐데 걱정입니다. 모양은 볼품이 없지만 복숭아도 단단하고 당도도 무던합니다. 복숭아 구제 부탁합니다. ♣내가보낸 쓰가루에대한 평이 없어 영 불안한 마음입니다. 시중 쓰가루보다 작고 해충피해가 많지만 맛은 차이가 난다고 자신하는데.... 맛에대한 평가가 없어 좌불안석?입니다. 사과맛평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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