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미안합니다. 금방보냈습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2-17 22:27
조회수: 1354

미안합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보우농원의 택배작업은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가 마감인데
요즘은 배송량이 적어 9시경에 일찍 끝을내고 컴앞에 왔더니
명애님의 글이 있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누락되었기에 급히 택배원을 다시불러 맹애씨가 주문하신
배즙과 무우즙을 각 1상자씩과 사과의 의미로 제법 큰상자에
배식초 하나와 무우를 급히 몰아넣느라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급히 싸서 보냈습니다.

내일이면 도착할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810	어제 만삭인 길고양이를 주었습니다. -.-;;;	황혜정		2003-03-29		1360

58809	하느님! 1년만 지구상에 흉년으로 응징하소서!	원시미		2003-01-10		1360

58808	엄청 먹습니다!	조해순		2002-12-15		1360

58807	저도 배 한상자 신청합니다.**	권태훈		2002-10-30		1360

58806	그곳에 가고 싶다	오마이팜		2002-08-29		1359

58805	★ 청국장 비빔밥 ★	조해순		2003-03-06		1358

58804	☞ 다시 씻을필요도 씻어서도 않됩니다..	김희규		2002-12-10		1358

58803	☞ 고맙습니다.	김희규		2002-10-22		1358

58802	보우농원에 다녀와서	박노진		2002-08-24		1357

58801	주문드립니다@# 1	맹혜선		2011-05-16		1356

58800	흑석동 송영순 입니다.	송영순		2003-02-22		1356

58799	단감 잘 먹고 있어요..	공형석		2002-10-17		1356

58798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요, 저마 스럽네요	이일남		2003-02-18		1355

58797	단감주문합니다.	김지연		2002-10-14		1355

58796	감사한 마음으로..	김천애		2003-01-20		1354

58795	현미 주문합니다**	문정희		2003-01-14		1354

58794	청국장 띄울 생각에 설레입니다.	김선영		2002-12-24		1354

	☞ 미안합니다. 금방보냈습니다.	김희규		2002-12-17		1354

58792	☞ 월말에 한번더 작업을 할까합니다.	김희규		2002-10-27		1354

58791	주문합니다@#	김은영		2011-05-23		1353

[이전 20개]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