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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무청절임에 대하여..


글쓴이: 신동미

등록일: 2002-12-11 20:26
조회수: 1317
 
오늘 받은 무로 깍두기 담고 남은 무청들을 저도 소금절임을 해보려는데요..
통에 켜켜담아 소금솔솔 켜켜이 부려두고..
먹을때마다 조금씩 꺼내어.. 씻어먹으면 되는것인지요..
그냥 아무 통에다 해도 되는지요..
배란다에 그냥 놔두면 되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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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692  무즙과 배즙 모두 너무 잘 먹고 있어요
김민영
 2002-10-17 1318
58691  프로폴리스에 대한 정보입니다.
황혜정
 2003-04-24 1317
58690  변하셨나보네요.
권영희
 2003-01-04 1317
 무청절임에 대하여..
신동미
 2002-12-11 1317
58688  제가 인수 할께요.
이은정
 2002-11-08 1317
58687  횡재했습니다. 6
조설희
 2003-09-22 1316
58686    ☞ 무우 정품은 30000 원 으로하기로 하였습니다.
김희규
 2002-12-20 1316
58685    ☞ 내일보내면 모래는 도착합니다.
김희규
 2002-12-04 1316
58684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9
송하
 2009-04-15 1315
58683  정경희님 !! 초콩 질문이요~~그리고....♥♥
조해순
 2003-01-03 1315
58682  청군이겨라!! **
김현미
 2002-11-12 1314
58681  희규님..금년에도 사과 식초 필요합니다..^^
딸깍바리
 2003-02-14 1313
58680  요즘의 생활을 반성하며....
김지연
 2002-11-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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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권
 2003-11-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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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희(에스텔맘)
 2003-01-02 1312
58677      들으시면 허무해 지실텐데요? ^^
김천애
 2002-12-14 1312
58676  귀한선물과 기다리던 사과즙 감사 드리며.......
성혜숙
 2002-10-16 1312
58675  [공지] 쌀값을 이렇게 결정합니다.
김희규
 2003-01-11 1311
58674  에휴...이제서야 공지를 하셨네요...**
김경선
 2002-12-27 1311
58673    안녕하세요~
신지연
 2002-1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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