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글쓴이:

손영기

등록일: 2002-12-07 13:38
조회수: 1383

김희규님, 아니 김선생님이라 여쭙는 것을 좋을 듯 합니다.

어제 택배로 보내주신 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님께서 크게 감격하셨습니다. 무가 너무 좋다시며...

김선생님 덕에 많은 사람들이 풍요롭게 되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인연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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