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 이 아래까지 택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글쓴이: 송하

등록일: 2005-02-04 22:10
조회수: 508
 
♣설쇠고 내년에 더 밝은마음으로 만나기바랍니다.
그간 눈에 갖혀 택배준비가 원활하지않아 마음고생이 좀 있었지만 그런대로 무난이 마칠수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동치미나 쑥떡이 그런대로 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밀묵이 걱정인데 그게 배송중 얼었다가 풀리면 흡사 스펀지같이 변해져버려 먹기에
불편한 일이라 그점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메밀묵이 얼어서 도착하는 경우가 있으면
설 연휴기간에 알려주시면 설쇠고 다시 만들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설 잘쇠시기 바랍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선생님께서도 설 잘~ 쇠시구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蔘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올해 바쁘게 보내셨지요.새해는 선생님의 해이니 만사형통하시고 보우의무궁한발전 기대합海
*^^*   2000-01-01 00:00:00 [삭제]
새해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올해는 미리미리 입금드리고 주문드
*^^*   2000-01-01 00:00:00 [삭제]
리겠습니다.^^ 이순금
*^^*   2000-01-01 00:00:00 [삭제]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권정숙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152  ♣ 이광노씨를 이곳으로 잠깐 모셔옵니다.♣ 2
송하
 2005-05-27 593
3151  ♣ 이 앵두를 어찌 하오리까 ♣
송하
 2006-06-16 745
3150  ♣ 이 아래까지 택배발송을 ///-토마토 부탁-♣ 1
송하
 2005-02-11 425
 ♣ 이 아래까지 택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6
송하
 2005-02-04 508
3148  ♣ 이 아래까지 택배가 나갔습니다.♣
송하
 2005-03-04 513
3147    ♣ 이 아래까지 택배가 나갔습니다 ♣ 2
송하
 2005-01-28 576
3146  ♣ 이 아래까지 오늘 택배가 나갔습니다.♣
송하
 2005-01-26 527
3145  ♣ 유과가 품절입니다. 미안합니다.♣
송하
 2007-02-12 433
3144  ♣ 월요일은 메밀을 볶으는날이고 목요일은 미수가루 만드는 날입니다.♣ 1
송하
 2012-08-13 526
3143  ♣ 요즈음 가랏김치 맛이 한참 좋을때 입니다.♣ 1
송하
 2007-03-29 2744
3142  ♣ 올해 배추 많이 심었더라면 돈될뻔 하였습니다.
송하
 2005-10-03 421
3141  ♣ 올해 단감이나 대봉이 영 팔리지가 않네요 ♣
송하
 2006-10-29 457
3140  ♣ 오늘하루 남원에 다녀오겠습니다 ♣ 1
송하
 2005-11-06 447
3139  ♣ 오늘택배를 미루고 월요일 택배로 함을 양해바랍니다♣ 1
송하
 2015-03-05 573
3138  ♣ 오늘부터 김치를 비비기 시작합니다.♣ 6
송하
 2006-12-22 549
3137  ♣ 오늘 택배이야기 ♣ 2
송하
 2005-03-23 425
3136  ♣ 오늘 택배이야기 ♣ 2
송하
 2005-03-30 467
3135  ♣ 오늘 택배이야기 ♣
송하
 2005-04-12 516
3134  ♣ 오늘 택배발송 이야기 ♣ 4
송하
 2005-03-09 468
3133  ♣ 오늘 택배는 홀가분하게 떠났습니다.♣
송하
 2004-07-22 483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29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