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마감시간을 9시로 연장해서 작업하기에 훨씬더 많은양을 보낼수 있었음에도
어제도 마감시간에 밀려 나가지 못한 택배가 10건이 됩니다.
오늘 장독대 공사를 하기로 되어있어서 택배를 하루 쉬었으면 해서 어제 종일 택배에
매달렸건만 오늘도 택배에서 벗어날수 없는게 오보희씨 미국에 보내는 물건때문에
어떻든 오늘보내지 않으면 날짜에 맞출수가 없겠어서....
이게 평소에 판매하는것은 몇건이고 대부분이 비매품들이라 한나절은 걸려야 될것같습니다.
나가지 못한 분들입니다.
1)오보희씨친정. 2)남원에 김현숙님, 3)부산에 김현님, 4)서울에 진광님,5)광주에 장은숙님,
6)서울에 윤갑수님, 7)광주에 윤영성님, 8)서울에 맹혜선님, 9)부산에 정미영님, 10)광주에 송상은님 입니다.
전화로도 택배를 보낸다고 약속한분도 있어 기다리실까 염려되어 말씀드립니다.
말끔하게 보내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 줄풀즙과 쑤세미즙도 신규?(너무거창한데) 구매는 사양합니다. 이미 예약명단이 재고를 넘엇기에 말입니다.
♣ 포도즙도 예상량이 초과되어 예약을 마감합니다.
♣ 쌀도 이쯤에서 문을 닫아야겟는데 오실만한분들이 몇분이 보이지 않아 문을닫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닫기는 닫아야 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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