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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는것도 가벼운 마음이어야 하는데 전세버스 2 대에 숫자가 80 명이다보니 이게 또 만만치 않습니다. 학생이나 군대나 회사원도 아닌 완전히 제각각 제맘대로 남녀 노소 40 대에서 80대 까지 오합지졸? 2개소대가 산에를 간다니 이건 그냥 난장판 입니다. 한가지 희안하고 감탄스러운것은 돌아오는 버스에서 출발하지마자 관광춤을 추는데 아~아~ 감탄합니다. 그 파워가 어디서 그렇게 분출하는지.... 대에단 합니다. 그런 맛에들 다니는 모양인데 내가 보기에 부러울 뿐입니다. 그렇게 몰두할수 있다는것은 그것은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내일은 복숭아를 보내야 하는데 어쩔지 몰라 복숭아를 일단은 따지말고 그대로 두라고 하였습니다. 어제보낸 자두와 복숭아가 먹을만 했는지 아닌지 솔직한 답변을 주셔야 나도 보낼건지 아닌지 결정을 하여야 하기에 꼭 답변 주시기 부탁합니다. ♣어제 복숭아와 자두 그리고 토마토 위에 방울토마토 60 Kg을 깔아 보냈습니다. 원래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하여 당도가 떨어지고 산미가 높습니다. 그걸 배송하는게 바람직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부득이 시도는 해볼일입니다. 방울토마토가 굵기가 작아 파손은 작으나 그도 저 혼자 열과가 잘 생기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 방울토마토의 맛이 어느정도였는지 그에대한 평가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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