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먼저 보내주신 배즙과 사과식초 그리구 이름모를 풀..( 전화로 말씀하셨는데.. 잊었네요..)과 어제 배.. 잘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송금하였습니다. 그 풀은 데쳐서 소금이랑 깨 참기름만 넣고 무쳤더니.. 우리 3살된 꼬마아가씨가 손으로 덥석집어 한움큼씩 먹네요.. 음...하며 엄지손을 들어올리네요.. 식초는 상처에 발랐더니.. 너무 따갑고 가려워서..중지.. 오늘 첨으로 목욕물에 넣어보았는데.. 새콤한 내가 괜찮네요.. 근데 목욕물에는 너무 헤퍼서 다른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어제 도착한 배는 신랑이 옮기다가 떨어트려서 저한테 구박좀 받았습니다. 이 귀한 배를 ... 태생만 귀한것이 아니고.. 맛또한 너무나 귀해서... 우리신랑이 더 애지중ㅇ지합니다 . 정말ㄹ로 맛이 좋더군요.. 이런 배를 맛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상하고 굿굿한 모습에 저도 절로 힘이 나내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