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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칭찬 자자해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매주 한상자 예약입니다. ^^ 신난다. 토마토 혼자 오면 심심하니, 매주 업어올것 생각해야 겠네요. 맛있고 가격 황송하게 저렴합니다. 무짠지 무난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두덩어리 묶어 택배비 별도로 주문받으시는게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채 썰어 국수비빔면해서 먹었는데 무난했습니다. 양념해서 밑반찬으로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식구가 많으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두 자녀를 둔 핵 가족이라면, 무 두 덩어리면 한동안의 밑반찬이 될듯 합니다. (한덩어리 450그람-저에게 배달된 무짠지의 몸무게-, 두덩어리 어림치로 1키로 되지 않을까요?) 두 덩어리가 손이 많이 간다하시면 네덩어리 2키로, 그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짠지니깐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으니깐요... 가격은 이번주 백화점이랑, 마트가서 시장조사 해 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송금문제 이번 주문 완두 2자루 토마토 2상자 감초 1병 지난주 것 배즙, 한 상자 밀가루 2봉 현미가루 1병 그리고 거시기들-염치 없게 아주 조금 성의 표시만 합니다. *^^* 합: 220,000입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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