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1년을 기다렸어요ㅜ.ㅜ@#

글쓴이:

김정숙

등록일: 2004-05-25 17:37
조회수: 423

안녕하세요 작년봄에 농장을 들른후 일년만입니다.
그간 경제사정이 여의치못해(?) 맛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오년만에 둘째가생겨 갑자기 농장의 과일즙이 막 먹고싶네요
사과랑 배를섞어 한상자 하구요,그러면 35000원인데 5000원어치는 매실즙으로 채워 4만원
한박스로 만들면 넘 복잡할까요? 번거로우시면걍 사과배즙만 주시고요.
저번주소는 김포였는데 강화로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주소는 인천시 강화군강화읍 국화리 //// 김정숙
전화는 032-93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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