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 있는 전남대학교가 우리 중학교때 부르기는 들판가운데 대학이라 한 1Km 정도 들판을 건너야 학교가 나오니 그래도 도시근교라 그 논들이 대부분 토마토 밭이고 그때야 당연히 비닐하우스가 있기도전 노지재배이고 그자리에서 바로 먹을거니 당당연히 최완숙토마토라 그맛 최고인데 그때는 설탕이 아닌 소금찍어 먹엇습니다. 한참 사춘기때 돈이좀 여유가 없으면 10원에 11개주는 빵집에서 만나 노가리풀고 돈이좀 여유가 있으면 1관에 30원하는 토마토밭에 가서 2관 사면 대여섯이서 포식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훨 잘먹고 산때라 쇠도 녹이던 식욕에 노지완숙토마토 얼마나 좋앗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때 토마토를 잘먹던 임영희, 송성심,박순애, 한소순, 손은채, 김문자,배응자, 다 어디에서 잘들사시는지 그중 확실하게 소식을 아는사람은 양림댁 오옥자라... 지금 곤히 주무시고 있고 ....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27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