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단감 세 상자 다 먹어가요.( 답 변 )

글쓴이:

연 옥

등록일: 2002-10-30 22:05
조회수: 1396

맛 있는 단감 다 먹어가서 아쉽던 차에 정말 잘 되었네요.
씻어서 조각내 놓기가 바쁘게 없어지길래 오늘은 한 예닐곱개를 한꺼번에
잘라서 그릇에 담아놓고 오며 가며 즐겁게 먹었드랬읍니다. 아들놈이랑 둘이서...
배 한상자,감 한상자 보내주세요. 그러면 택배비도 절약할 수 있겠죠?
(흐흐흐 이 얍삽함!!! )

- - - - - - - -

택배비 절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단감의경우 똑같은 규격의 상자인경우는 묶어서 가기에 택배비하나는
절약이 되는데
배상자와 감상자는 규격이 달라 같이 묶어서 보낼수가 없거든요.

배를 두상자 묶을수는 있겠는데 너무무거우면 택배원이 거칠게
다룰수밖에 없어서 배가 상처가 나거든요.
택배비 절약이 어렵겠는데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910	아오모리 다녀온 이야기 -2- 1	송하		2010-08-05		1398

58909	단감2박스 신청-입급했습니다.	김선영		2002-10-06		1398

58908	무청과 무 주문해도 된다면**	김...		2002-12-30		1397

	단감 세 상자 다 먹어가요.( 답 변 )	연 옥		2002-10-30		1396

58906	입금 & 예약수정 부탁드림니다 2	우길자		2003-10-20		1394

58905	빨간자전거 1	김나야		2002-11-30		1393

58904	진주에 사신다는 고운목소리 주인공님 (두번째 글)	김희규		2002-10-25		1393

58903	♣ 누룽지 이야기 입니다.♣ 3	송하		2004-10-19		1392

58902	☞ ‘練習'을 제대로 아시는 분께...	조성호		2002-12-06		1392

58901	날씨가 겨울날씨네요** ㅅㅇㅇㅅㄹㅎ	김선영		2002-10-28		1392

58900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3	송하		2009-07-01		1391

58899	오늘에사 배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미경		2002-12-14		1391

58898	배즙 주문합니다.**	송화정		2002-12-10		1391

58897	무농약 과일 신청합니다	육성혜		2002-10-25		1391

58896	2018 년 고추가루 마감 / 고추가루의 설명입니다. 17	송하		2018-08-28		1390

58895	☞ ☞ ☞ ☞ 답변	조해순		2002-12-24		1390

58894	배 잘 먹고 있습니다 **	홍경화		2002-11-06		1390

58893	질문과 주문을 함께 올립니다.	김은경		2002-11-01		1390

58892	☞ 옳은 말씀입니다..	김희규		2002-10-25		1389

58891	[re] 오메~ 겁나게 멋져부러~~~2^^*	홍양현		2010-09-17		1388

[이전 20개]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