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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택배를 한창 작업하는데 옆집 명동아짐이 상추 한바구니를 가져왔기에 미쳐 포장이 마무리되지않은 몇분에게는 사진의 포기상추 두세폭씩을 보내드렸고 택배포장을 마무리하고 싣고가면서 아 택배원 이노므스키가 바로 그 명동아님네 터밭 담장을 와르르 해 버렷으니 상추가져다주니까 그 상추밭 담장을 헐어버렸으니.... 저녁식사에 상추가 나왔는데 물론 맛이 최상이지요. 그래 아짐한테가서 이슬내리기전에 상추를 좀 많이 포기채로 따주라하였더니 보우표준상자에 6개가되어 냉장창고로 옮겨두었습니다. 보우표준상자 하나에 5000 원으로 6상자를 한정 판매합니다. 이건 위탁판매인셈입니다. 터밭 가정먹거리라 양이 많지를않고 무농약은 기본입니다. <<<< 문제는 택배비 문제가 걸립니다. 업혀갈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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