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정성으로 보내주신 물건들 다음날로 잘 받았습니다. 맛있는 무로는 채썰어 김치 담그고......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상자가 모자라 봄동을 못보내는 것을 아쉬워하시더니 기어이 보내주신 정성 그야말로 감격입니다. 봄동을 살짝 데쳐서 보우된장에 무쳤더니 아이와 아이아빠 맛있다고 금방 접시를 싹- 비웠습니다. 늘 감사하면서 잘 먹고 있습니다. 품절인 수수가루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정성으로 주신 청갓김치도 잘 먹겠습니다. 딱! 아이아빠 입맛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송금하겠습니다. 현미 39,000, 찹쌀가루 10,000, 무2 (4,000),봄동 2,000 합 : 55,000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