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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김희규님께서 남긴 내용] ːː[심진수님께서 남긴 내용] ːː생각지도 못했던 현미쑥 가래떡을 저는 그냥 떡국으로 끓였는데 ːː맛이 오감을 은근히 만족시키며 참 조화롭습니다. ːː처음부터 튀면서 맛있다는 아니고 ːː점점..점점..하여간 한입씩 먹을수록 더 맛있다고 느껴지니.. ːː ː ː원래 현미가 찰기가 떨어지기에 떠국으로 만들면 잘풀어지는데 ː거기에 30%정도의 쑥아들어가니 더욱 찰기를 떨어뜨리고 ː더구나 덜마른 상태로가니 끓이면 바로 풀어져 버립니다. ː ː여러분들의 의견이 어떠나 싶어서 한번 시도해본것입니다. ː찰기를 높이려면 황미에 쑥을 20 % 정도넣고 잘 말리면 한결 질기겠지요. ː ː둘다직장부부의 경우 가장 간편한 그리고 든든한 아침식사! ː패스트푸드같은 아침식사를 만들수 없을까하여 한번만들어 본것입니다. ː씹는둥 마는둥 그냥 마시듯이 먹고 설것이통에 그릇던지고 ː나갈수있는 그런식사. ː ː몽골인들 아침식사하듯이하면 바쁜이들은 딱이겠던데... 예. 간단한 식사때우기로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했습니다. 영양적으로도 손색없고 맛도 정말 좋고 요리도 정말 간단하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구요.. 그런데 다른분들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야 만드실텐데 좀 난감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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