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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은 아마도 송하 선생님이지 않을까합니다. 소금절임 무청을 받고선,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작년에 처음 으로 눈맞으며 무청 작업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으로 저도 절임 무청을 보우에 처음와서 어떨렬에 주문을 했었죠. 그때 규남이가 8개월 정도 였는데, 무청의 영양가가 엄청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선 보우에서 처음 주문한게 무청이랑 청국장이었답니다. 장염으로 빌빌거리는 규남이에게 청국장, 그리고 쥐꼬리만한 음식솜씨에 그래도 소화해 낼수 있을듯한 무청이었죠. 그리고 두번째로 무청을 받았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청을요. 보들 보들 야들야들, 이런 무청은 대한민국에 보우만, 일겁니다. 아,시,나,요. 무청이 한참 자라는 아이들 키 크는데 엄청난 역할을 한다네요. 선생님 보우 무청은, 해마다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청한상자 또 주문해야 하는데 업혀올것 생각좀 해보고 주문넣겠 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 보우 옆에 살아야 하는데,,,, 그럼 노력봉사하고 가계부담도 줄고^^ 제가 팔힘이 엄청---- 겨울에 냉이장사 기대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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