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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돌배가 어린아이들 감기용으로 엄청많이 인기가있어 그돌배를 구할려고 많은사람들에 부탁해서 돌배를구해서 보내고 하면서 돌배를 농장에 키워서 보려고 많은 묘목을 만들어 돌배농장을 만들었는데~~~ 처음의 효소로 만들고 즙을 만들어 하면서 엄청잘나면서 걱정이~~~ 효소에 설탕이 걱정하였더니 12년전부터 효소가 문제가 생기고 인구도 그리고 어린이도 그런효소의 시대도 아니고 하여 금년에 로컬푸드에 한참나도니 이도 인기가 없어서 이제 그 문제를 알아야 하기에 돌배나무를 베어버리고 정말 절키운 돌배를 배어버리고 두가지로 생각합니다.. 그대로 포도농장같은 모양의 평덕을만들어 두면 두가지로 용도로 준비하는데 한가지는 호박농장에서 호박은 누구나 좋아하는 이유인데 나도 쌀밥에 호박된장국으로 일년내내 그걸로 잘먹고 살아왔고 또 다른방법으로 오미자를 키워도 잘될것 같아 두가지로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있읍니다. 날마다 그런저런 일들로 소일?로 일을 하고 있읍니다... 이제 80살인데 이제 10 여년 후면 아버지와 어머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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