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올해는 더더더 맛있는 김장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분당김현미

등록일: 2021-12-16 10:55
조회수: 411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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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속이 안 차서 걱정이시라는 글에 부랴부랴 한상자만 겨우 예약했었는데요....
아흑!!!! 올해 김장은 더 맛있네요.
배추가 어쩜 이리 달달한지 알싸한 갓이랑 환상의 조합이예요.
2주전 자연드림 재료로 했던 김장은 익혀서 찌개나 볶음으로 해먹으려구요.ㅜ.ㅜ
한상자가 아쉬운만큼 더 소중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한쪽한쪽 먹고있어요
변함없는 명품 먹거리 제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주 김장 마무리 하시면 조금은 편한 겨울,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하 2021-12-17 06:13:06

김장 마무리 하시면 조금은 편한 겨울,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해야할? 일을 설명합니다..
김장을 해야하는데 동내할머니 재료를 일해준다하여 작년에 그만 동내 할머니?가
너무 꼬추가루를 엄청 넣어보려서 먹기가 불편하여 오래는 내가 하도록 준비하면
대체로 3~4 일 후면 내가 염감김장이 될것 같고요~~~

채소즙을 만들어 발송하고 또 헛개즙을 만들어 야 하고 나면
이제 1 월 2 월 3 월 4 월까지 열심이 해야 하는일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탱자나무 뽑아버리고 포도나무로 바꾸어 품종은 머루포도로 바꾸는 이유가
산포도라서 농약없이도 잘된다고 하는 산포도라서 잘되면 하고 ~~

동쪽의 한줄의 90 메타는 MBA 포도와 썸머불랙 포도로 줍비하였읍니다..
그리고 무화과에 돈이 될려고 하지만 돈이 아니되하여 그걸 뽑아버린 이유가
무화과는 온도에 약해서 하우스가 아닌되면 하여 대체가 키위로 바꾸는작업이
아마도 한달은 더 고생하야 일이 끝나야 하기에 고생이 기다라고 있읍니다...

동쪽밭에 꾸지뽕이 8 년정도 잘키웟지만 전국전체가 팔리지 않아 포기하고
3년전에 꾸지뽕뽑아버리고 엄청돈?들여서 키운 호두가 잘것으로 보았는데
내가 큰 잘못한일이 다람쥐지 하고 설청모? 가 호도가 맛들면 그놈들이 먼저 먹어버리면
나는 하나도 맛을볼수가 없어서 대체가 키위나?머루포도내로 마음을 못정하고 있지만

두가지다 같은 작업이라 22년 봄여름 까지 작업을 하다가 덕을 만드는 작업이기에
그때에 같은 작업이기에 많은 돈이 들어가는 작업이기에 봄여름 돈들어 작업을 하고
나서 묘목은 키위나?머루포도내?로 미리서 22년 봄에 키워서 옮기는 작업이기에
마음을 느끗하게 작업을 할것 입니다..

그보다도 이번김장그 앞에 꼬추가루가 다들팔래려서 아쉬었지만 냉장창고에 들어갔다가
엄청많은? 말린고추를 한쪽을 못봤다거 그 많은 말린고추를 오늘 가루만들어 엄청 팔고
나도 김장하기에 고추가가 품절이 아니고 엄청도 많습니다..
아침에는 고추가루만들기가 1번 입니다...

송하 2021-12-17 06:49:27

어제 절임배추로 엄청일을 하는데 자주전화가 오기에 전화를 받으니
코로나 3차 화이자 가 약이 남아서 그러니 늦어도 병원에 오라고 하여
택배들 끝나고나서 오후 6시에 갔더니 사람들이 기리고 있어서 주사를 맞고
집에 왔는데 새벽에 보니 이번은 몸을 움직이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고추가루 엄청도 많은 고추가루 만들어여 하기에 바뿝니다...

임인택 2021-12-17 18:39:14 [삭제]

백신주사 후 아픈데도 일하시면 더큰 문제가 생길수있으니 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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