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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들도 택배가 많아사 2 시 안으로 서둘러서 보내라 하여 오전부터 준비하여 발송을 하였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합니다.. 오늘 새로 딴? 수확? 한 탱자를 이번 택배량에 조끔씩 같이 보냈읍니다. 탱자를 너무 익어버리면 물러지기에 8~90 프로 정도 약간 덜익은 탱자입니다... 그게 회사나 침내옆에 두면 잠이 잘 이른다고들 하여 좋아합니다.. 로깔푸드에 매년 500 그람에 5000 원으로 팔았던 것 입니다.. 너무 바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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