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머전의 하우수를 짓는데 시청에서 구청에 농협에서 모두 합치면
2000 만원에 내가 낼돈은 250 만원 인데 데체러 10 %의 금액이인데~~
봄앙파 씨앗을 준비하여한 금액이 30 만원 그리고 유기농재료 30 만원은 맛고
물도잘자고 풀매고 잘하여 금액이 3 월에 잘되면 200 만원 시세가 별로면 100 만원 인게~~
지금 날마다 날마다 새벽부터 새벽부터 밤까지 묘목판을 심는데 쭈그리고 하는일이
저일을 다를사람에게 맞기면 4 사람이면 가능한데 동내사람은 처음부터 없고
외국인에게 부탁하면 한사람에 10만원 주면 40 만원을 제대로 내야 합니다...
말자면 봄양파 팔고나면 금액이 100 만원 이면 일열심이 하면 딱 본점이라
그 비용을 아껴볼려고 날마다 하는일이 40 만원? 을 남길려고 일하는 일입니다
크게 보면 얼른죽는것도 아니고 건강하여 날마다 일이 즐거운 일인지 하여튼
6 년전의 뇌경색으로 설명이나 글이나 어려워 설명도 어렵고 합니다..
얼를 글을 못씨는 이유가 절임배추를 빨리빨리 글을 써야 하는데 늦다보니
나도 너무 어렵네요~~ 일단 홈페이지를 ㅡ대로 두고 대봉하고 쌀이고
택배우면 바로 보내고 밭에가서 일하고 하다보니 일단은 절임배추는 그대로 두고
양파심고 나면 차분하게 절임배추 준비를 하겠습니다..
설명이 어렵지요? 일은 쉬운데 글쓰그가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동이터지고 있기에 나갈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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