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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지금 한창따고 싯고 말리고 하는일은 한참후에 고추가루를 만들고 그거보다 한창더울때 밀을 통밀을 2일 정도 잘풀어두고 콩은 한시간 정도 바로 담가서 그래가지고 다섯시간정도 솥에 끓이고 두었다가 ~~~ 청국장을 만드는데 2일반이나 3일만에 땡볕에 바짝말려서 가을이 되면~~ 통밀과 장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말려서 가루로만들후에 그후에 고추가루 를 만들때에 단맛을 매기위에서 밀콩이 맛이좋아서 입니다. 에제그제 큰솥에 잘 삶아서 어제부터 청국을 띄우고 있웁니다 아침에 보니 아직은 아니고 내일에는 하얀실이 나오면 그때에 말릴준비 입니다... 그제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다른일은 어렵고 하여 고추장준비인데 오늘까지는 비가 올까말까 하지만 내을은 땡볏이 나오면 밀콩청국 말릴것 같아서 ~~ 검은콩인 서래태나 쥐눈이콩이 과 밀콩이 맛은 더 좋은데 문제가 검은콩이되면 이쁜고추장이 아니기에 노란장콩을 하는데 맛을 낼떼 바로 삶아야 맛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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