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콩밭매는 일이 최소한 3 번은 메어야 합니다. 지금이 3번째 입니다..
콩밭을 그대로 두면 풀이 잠깐으로 먹어버리면 콩은 끋나버립니다..
옛날에야 아낙네들이 다들 콩밭을 메었지만 지금은 그 아낙네들이 80 이 되기에
그 콩밭을 매줄사람이 없다보니 별수없이 영감혼자서 더어도 참고 밭을 밖에 없습니다...
아낙네가 없다보니 이제 아낙네 대신 영감네가 날마다 날마다 콩밭을 맵니다.
기계로 매거나 비니로 덥거나 선택성제초제로 하면 문제가 생기기에 날마다
날마다 새벽부터 캄깜할떼까지 혼자서 저 콩밭을 맵니다.. 밭이 여러군데가 있기에
아무리 더어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가 몇일후면 8월 23일 처서가 되면 날씨가 너늘한다하지만
무더위가 처서가되면 콩들이 꽃을 피면 다 많이 꽃이 피우게 공밭을메어야여 합니다.,.
3가지기는 함적굴에 장콩밭이인데 이걸로 된장과 간장을 만들 장콩밭이고 별전에
쥐눈이콩이 3 마지기이고 사진에 있는 붉은팥잎은 두군데에 많이?준비하는 이유가
작년가을에 붉은팥을 보내기로 약속하였던 일이라 열심이 할수밖에 없습니다..
콩밭매는 영감아 배적삼이 흠벅조신다는
밭을 호미로 메는것이 아니고 이미엄청커버린 풀을 잡갑으로 풀을 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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