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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오후 5 시에 작업을 마감하였지만 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쌀도 이제 거의가 마감이 되어갑니다 김현수 님 백미가 딱맞게 발송이 되어 이로 마감을 할것인지 쪼끔 기다릴까 생각을 합니다.. 2~3 일후에 새로 도정을 하여 백미를 도정을 하여 발송을 하여 2 Kg 봉지를 만들어 가면서 20 Kg 가마니를 주문이 있으면 더 하고 주문이 없으면 그대로 2 Kg 봉지를 만들어 냉장고에 들어가면 일년 내내 발송이 될것인데 대체로 설때가 되면 그때부터나 2 Kg 봉지쌀이 나갈것 같습입니다.. 백미 황미 백미 그리고 찰현 찰백 들이 연차적으로 봉지쌀을 만들어 갈것 입니다.. 대봉이 금년에는 비가많다보니 태봉이 그 량이 적고 크기도 마음에 미안하고 농약이 없다보니 거의가 떨어져 버리다보니 그 량도 적고하여 하여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 대봉이 3 상자를 냉장고에 들어갔는데 주문이 있으면 그대로 나가고 주문이 없으면 그런 용도로 나도 먹고 나누고 하여 처리를 할것인데 내년에는 더 풍년을 기약합니다.. 더 정성으로 키우기도 하고 금년에 훨씬더 많은 키운나무들이 단감나무인 차랑이 많아 내년에는 훨씬더 많고 나무도 커지고 하여 내년을 기약하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황미란님 담감으로 보내라 하시는데 그 량도 적고 더구나 작고 못생기고 하여 작은 5 Kg 담아서 발송을 하면서 선물이라고 하였는데 손이 부꾸러워서 미안합니다~~ 양해부탁합니다.. 그냥 웃고 잡수시었으면 합니다.. 미안합니다.. 내년에는 각심으로 잘키워서 폼나게 발송을 할것입니다.... 문짜라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김화분님 어제 대봉이 3 상자 주문에 입금이라 쓰셨기에 바뿐중에 확인도 못하고 3 상자를 발송하고 후에 글을 보니 3 상자 중에서 2 상자는 다른 지역에 보낸다 하여 시는 일을 그만 불편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어찌 되었던 오늘 2 상자를 각자 다른지역에 발송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처리는 둘이 부담하기로하여 말하자면 한개는 내가부담하고 화분님에게는 한상자 강매하기로 그렇게 처리 하였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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