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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동치미를 옆집의 평림댁이 옛날부터 선수라서 잘하는데 문제가 동치미를 만들어도 사실은 쪼끔씩이지 항아리로 크게? 하기는 사실은 나의 레시피에 따라 염도를 측정기계로 정확하게 맞이는 것이라. 10 여년 부터 내가 큰항아리에 작업을 잘하였았는데~~~ 이번에 그냥 할머님과 마누라 하게 하라고 맡겼는데요.. 이번에 익엇다 싶어 맛을보니 너무 소금이 많아서 그냥 실패라서 그냥 내가 수정을 하기를 물을 넣어버리면 맛이 이상해저 버리는것이라 내 지혜로? 생무를 엄청많게 무를 넣어주고 그리고 돌배를 큰돌배를 많이 많이 넣어두고 이번에 맛을보니 이게 맛이 쨍하는게 최고라서 너무 뻥인데~~~ 하여튼 내일 도착하면 10 상자가 나갔으니 모양은 아니 이뻐더 맛은 좋은게 마누라가 어제부터 동치미 국이 아니라 무시(무)를 밥보다 날마다 무를 먹기에 이저도며 인기가 있다고 보는게 내 손자세놈들이 계속 무를 막는것을보고 ~~` 내 생각에 주로 국물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번에 1 차에 나가는게 주로 국물로 보냇는데 마누라 계속무만 먹는것으로고 이번에 국물보다 무우를 많이 보내야 겠구나 생각입니다.. 내 손자말이 과자보다 맛있다고 뻥이라사~` 국물보다 무를 보내기로 생각을 합니다.. 일단 내일은 모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리고 생각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원래는 동치미를 한항아리에 넣었는데 실폐한후에 두개의 항아리에 나누어 무우로 왕창넣어둔것이 결과는 폼은 별로라도 생무우의 물맛이 맞았던 모양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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