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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름에는 택배후에 밭에나가서 세시간을 더 일을하는데 지금 겨울은 택배보내고 밭에가려하면 벌써 어두어저 버리기에 지금은 일들을 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지금 주로 일들이 매실나무 손질이 어렵고 힘이듭니다... 사실 두달이상 일들을 마치고 나면 봄꽃이 필것 입니다.. 어제 택배를 하는 일들중에서 청군무는 이제 모두 마감을 하였습니다. 청군무를 잎들을 따버리고 흙으로 덥어두면 봄에 꽃이피고 바로봄에 씨들이 크고나면 6 월에 씨들을 받아서 가을무를 준비를 해야하기에 이제 진짜로 청군무는 끝이입니다.. 내일은 남은 무를 흙으로 덥어야 합니다... 떡국도 냉장고에 있던 떡국을 냉동에 너어두고 이제 마감된 백미떡국은 마감되어버렸기에 월요일부터 백미떡국을 준비하여 금요일부터나 발송이 될것인데 일요일은 채소즙을 만들어야 하기에 채소즙이 더 바빠서 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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