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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떡 보내주시는지요? 언제 보내시는지 몰라서요... >지난주 청군무 주문에 쥐꼬리무 작은것으로 보내주셔서 동치미 못담고 아쉽습니다. >떡 보내주실때, 무청 달린것으로 몇개만 보내주실수 있을지요? >혹시 우엉도 있으시면 1~2키로 주문드립니다. 먼저 잘못했읍니다. 말하자면 좀더 서둘러 월요일 만들어 빼빼로는 말랑하게 봉지만들고 떡꾹떡은 다음날 썰어서 준비하여 목요일택배로 준비를 하였으면 하는데 내가 바보였읍니다. 하여튼 잘못은 하였습니다. 오늘 금요일에 택배를 발송하면 선물로 가는것은 쪼끔씩 넣어보내고 그리고 빼빼로는 지금이 새벽에 4 시에 잠이깨서 작업에 들갈께요.. 사실은 어제 점심도 못먹고 캄캄할때까지 일을 하고 밥먹고 바로 잠이들어~~ 그담에 우엉이야기 입니다.. 우엉이 1메터 정도로 깊프게 ? 키워야 하는데 그건 모두 모래밭에 심어야 하는데 나는 그양 보통밭에 심으면서 반드시 땅을 바꾸어서 심어야 하는데 그용도가 채소즙용이라서 향이나 효과는 좋지만 모영이 전혀 다릅니다.... 당근이나 우엉이나 키들이 비숫해서 우엉하고는 많이 다들것 입니다. 그리하여 우엉을 쪼끔보내면 아마도 그 향은 무척좋읍니다.. 하지만 바로 캐서 보내면 좋은데 지금 온도가 냉동이라서 날씨가 풀리고 나면 그때에 보내기로 하고요 그리고 청군무도 날씨가 풀리고하여 몇일후에 보내기로 하고 요~~ 금요일 발송하면 마음에 드시면 좋은데 하여튼 빼빼로만 발송하겠습니다 일단 아침에 전화가 가능하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동치미 이야기기입니다.. 청군무가 그게 날씨가 따뜻하고 하는데 수요일 눈이 내린다하여 서둘로 뽑아보니 이게 흙이망탱이라서 집에가지고온것이 6 상자라사 물로 씻어보 비닐오 몇겁으로 따뜻하게 하였는데 새뵥에 약속?대로 눈이 제법 내리기는 하였지만 점심때 날씨가 풀려서 ~~ 마누라인 양림땍하고 엽집의 평림땍하고 둘이서 오후내내 동치미 담금다고 일을하였고 항아리에 아침에 또 작업을 할것 입니다~~ 어제 떡팀은 다래기땍과 백동형수와 나는 떡을 만드는데 다들 열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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