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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밭에 나갔다가 밤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농사일이 언제나 바뿌기는 같지만 이번이 일들이 마음이 급한것이 지난 한참더운 7 월달부터 시작이 건조장을 새로만드는일이 바뿐이유가 그런 공사는 공사에게 부탁을 하여야 하는데 비용이 어려워~~ 지금 열심이 해야하는일이 절임배추전에 마감을 해야 하기에 지금은 열심이 해서 아마도 금주일로 마감을 일단은 마감을 할려고 바뿌서 말입니다.. 이일이 마감되면 일이 바빠지는 일들이 그렇습니다.. 건조장의 이유가 돌배를 수확해서 로칼푸드에 나가는것도 바쁘지만 돌배를 썰어서 말리는 작업이 돈이 될것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돌배도 돈이되고 그보다도 꾸지뽕 가지와 뿌리를 설어서 말리는 건조장이 아주 필요해서 이고요 농장사진에 누룩나무를 스라이스로 만들면 약이 되고 그보다도 누룩나무 뿌리를 뽑아서 말려서 스라이스로 좋고 모두 그런작업이 건조장이 필요해서 입니다. 그런 건조장이 필요한 이유가 그렇습니다. 전기로 말려버리면 깨끗하게 이쁘기는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맛이 별로이고요 햇빛에 말리면 늦고 기다려도 맛이 좋아서 입니다. 건조장을 15 년전에 햇빛전조장 만든 건조장을 만들어쓰나 마음에 아니들어 6 년전에 만들엇으나 그게 만들에 불편하여 이번에 세번째 만드는 작업이 마음에 들것 같읍니다.. 그보다도 채소즙 만드는 말린무우잎은 응달건조장으로서 10 년전인데 그때 비용도 3천 만원 정도의 거금을 들여 만들었던 전조장은 뻥을 치면 마마도 전국에서 최고하고 가끔 뻥을 치는데요 이번에 만드는 양달건조장은 비용은 적지만 효과역시 좋으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빨리 서들러 하고 절임배추로 가야 말입니다... 글들이 어렵네요.. 나이가 60 살만 되었어도 좋은데 영감이 힘이 빠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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