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입금ᆢ##

글쓴이:

성혜숙

등록일: 2016-11-11 18:00
조회수: 657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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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고추가루 10근 --20만원 입금 드렸습니다^^
오늘도 일찍 입금 드린다는것이 이런저런 일들로 늦었습니다...

송하 2016-11-12 07:18:24

고맙습니다.
고추가루를 10근으로 하지않고 그냥 열근을 한봉지로
보내서 보내면서 그껀만 보내면 택배비가 아까워
무시(무)그냥 엤날말은 무시라는 것이라 무시를 같이 보낼께요
어제 뽑아다 둔 것이라 같이 보낼께요~~
그냥 그대로 청군무로 보넬께요...

성혜숙 2016-11-12 08:28:34 [삭제]

무시...고맙습니다~~
비오고 날씨도 안좋다 하시드니 힘들게 뽑으셨네요...
올해도 보우배추와 무우 고추가루로 맛있는 김장 담글 거라고 딸들도
기대에 차서 있답니다...11살 손녀가 우리집 김치천사로 불릴만큼 김치를 좋아 하지요~^^

송하 2016-11-12 13:41:30

미안미안 입니다.
택배원 한테 전화로 오늘 보내야 하겠네~`~
하였더니 미안미안 입니다..
한참 서울로 가고있는데 이를 어찌할까요~
하여 서울가면 좋은일이야 월요일로 하세나
하여 월요일 보낼수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
월요일 택배입니다.....

송하 2016-11-12 13:56:38

두딸이 이미 무우들을 뽑아두엇다하니 둘이 다
가 버렸습니다. 이제 벌수없이 월요일 새로뽑아다
나라수밖에 없습니다..
딸들이 무우를 가장 좋아하기에 말입니다..
문제가 토요일 밤에 비가 내린다 하여서~~
하여튼 뽑아다 월욜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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