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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발송도 하였습니다.. 엄청도엄청도 더운날달입니다.. 온도가 체온보다 높은 36 기 벌써나 계속되기에 말입니다.. 평소에 더운정도의 온도는 즐겁게 그렇게 하였는데 지금은 전햐 생각이 달라서 입니다... 된장들이 햇볓에 너무 많으면 걱정이 되어서 어쩌너 어쩌나 하다가 그제부터 이른아침에만 락안락에 담는 작업이 생각보다 일이많고 하기에 내일까지는 작업을 마치고 그늘에 가지고 있다가 일주일후에 냉장창고에 넣어두면 이제 3 년 후에나 발송을 할것인데~ 오래도 역시나 맛이좋아 기분이좋은 일들입니다.. 소금의 맛이 너무 짜도 맛이떨어지기에 8 월 초에 락인락에 20 kg 으로 소분하여 검정봉지에 담아서 기록둘 써서 담아서 냉장고에 담을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엄청더운 여름이 일들이 된장의 맛을 만들기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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