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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 보통 많은 일들을 한다고 하는데 요즘 1 주일정도? 갑자기 온도가 높아저 30~35 정도로 이른아침 그리고 석양이라나 가능하고 다른일을 하기가 아주 어려운 때 입니다.. 자주 비가내린다고 힘들어 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물을주려고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고추들이 시들시들하다보니 물주는 일들이 많아서 입니다... 나도 봉숭아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들이 다같은 입장인 땅에 깊이 들어가는 그런 나무가 아닌 품종이라 일주일에 합번씩은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주는 장치가 아주?잘되어 있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있으면 사고가 날수도 있기에 물을 약 3 시간 정도 한나무에 50~60 리터 정도를 주는데 완전하게 장치가 되어 있지만 그래도 어느 부분이 터져 있으면 물이 엉뚱한 대로 가 버리게 밀입니다... 꾸지뽕나무와 대추나무 그리고 으름나무도 물을 좋아하는 나무들 입니다.. 땅이 깊이 들어가는 돌배나무와 감나무가 가뭄에 강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물을 주문 나무들이 생생한 모습을 바로알수가 있고 그리고 뽕나무들도 물에 약한 생격이라 여기도 물을 자주로 주어야 내년봄에 오디를 먹을려먼 미리 물을 주기에 말입니다.. 제일 약한나무가 무화과 나무라서 3 일에 한번한 믈을 저기에 말입니다.... 황매실에 때죽꿀로 만들었던 문제가 량이 많아서 혹시라도 온도가 높아버리면 택배중 사고가 어려되기에 비가많이 내리던 때가 아니면 9 월? 10 월 정도면 안전한 때라서 말입니다. 황매실드들은 모두가 냉장창고에 보관되기에 그쪽은 안심입니다.. 독일에가는 새우젓국이 10 병에 기리고 10 년 전에 준비된 황매실 10 병은 대체로 30 도 까지는 문제가 아닌데 혹시라도 35 가 넘어버리면 터질우려가 있기에 걱정되기에 ~부탁합니다. 마음에 신경?쓰시라고 비행기운반비? 라는 생각으로 두병 두병 하여 4 병을 ? 선물로 넣어 보낸것을 양해바랍니다.. 이게 많은 량인데 가져가시기가 불편 하실까 싶어 그런 생각입니다... 지금 새벽 4 시에 온도다 27 도 로 그냥 그대로 온도생각이 그대로 입니다.. 서들러 밭에가서 돌배나무들 풀을 베어야 하기에 예취기로 풀을 베어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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