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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밭에서 해야할들이 많아서 서둘러 밭아가고싶어 택배를 마감합니다.. 저녁에 차분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 7 월 17 일 일요일에 제헌절 이라 하는데 그보다도 초복날이라 여러가지로 농협쪽아서 먹거리 준비들이라 내동내인 용동(龍洞)은 백숙으로 준비에 80 세 잔치로 겹하여 엄청 준비를 한다고 3 일전부터 방송에 꼭참석하다 하고~ 내농장인 기곡(基谷)동내에서는 매년인데 거시기 를 준비한다고 꼭참석한다고 하고 하여 친구들은 다른대로 가서 좀 쉬고 잘놀자하여 결정을 할수가 없어 걱정인데~~ 새벽에 농장에 나가는데 문자가 오기를 할리정기투어에 7 월 17 일이 비가온다고 하여 포기햇던 날짜가 청명하다하여 장성에서 모아서 전북고창에서 장어로 모임이라고 급한연락이라 미한하다하여 밭에가다가 포기하고 할리를 타기로 하고 줄발한데 장성호로 기는데 비가 내리다 말다가 또 비가내리고 하지만 도착해보니 벌써 50 명은 넘어서~~ 두달만에 타보는 오토바이라 서툴지만 바로 따라가기에 ~~ 점심은 그날은 장어로 많이들 먹고 놀다고 하는데 나는 마음이 급해서 서들로 할리차고에 두고 밭에가서 대추나무 수형을 잡는 작업이 벌써 5 일전부터 준비하고 비용?엄청많이들어 수형(樹形)작업이 밤늦게하고 대체로 화요일로 까지로 마감을 하기로 하는 마음입니다... 수형작업이 아마도 펑치기를 전국에서 내 폼이 제일 좋기로 말입니다.. 동이트기에 서둘러 밭에나갑니다.. 오늘로 대추나무 수형잡을 마치기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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