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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지난 4~5 일간 강한비가 내리기에 마음이 한가할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실제로는 아주 바뿐날 이었습니다. 지난 목요일이 가장 바빠지는 이유가 그날 비는 내릴것만 같아 서둘러 살구를 다 따고 나니 비가 내리기에 만약에 비가 내려버렸으면 ~ 말입니다. 그날은 살구를 다 따고 그만 모두 냉장고에 10 도 정도로 서늘하게 해고고~ 그리고 그다음부터 강한 비가 연일 내기에 나는 그전날 따두었던 매실들을 버리고그렇고 다들 가저가고 선물로 보내기로 하고 그리고 버리기도 하여 황매들로 꿀로만들것이 5 병 그리고 사탕수수로 넣은것이 추가가 10 병이 되고에 하여튼 그런 작업으로 2 일간을 엄청 힘들게 마감하고 말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거나 말거나 서둘로 무화과 나무 수형을 잡기에 서둘러 하는 이유가 대체로 7 월 마감정도에 태풍이 온다고 생각하고 서둘러 수형을 잡아야 하기에 입니다. 하루로 마감한다고 했으나 다 하지 못하고 어두어서 내일 오전까지로 마감할 생각입니다.. 무화가 그 맛이 좋기에 말입니다,,, 돈은 아니되지만 여기저기 나누어 먹기에 좋기에 말입니다... 살구가 맛도 제법이고 좋기에 생각이 2 Kg 에 10000 (만원) 으로 정하기로 하고 끝날때 까지 조끔식 택배에 넣어서 맛보기?로 쪼끔씩 넣어서 발송을 할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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