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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쟁이가 밭에서 보통 보기가 어려운 자리가 되는 이유가 보통 밭에서 소루쟁이가 보이면 바로 뽑아서 치워버리기 때문에 클스가 없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유기농밭에서 살다보니 그자리이서 삽으로 크게 뽑아서 치고 하기가 어려워 외치기로 치우다보니 살아남고 또 살아남고 하다보니 그만 소루쟁이가 밭에서 그만 자기 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소루쟁이라고 부르고 또는 금강초라는 이름이인데 금강초가 강하다고 또는 힘이강하다는 뜻으로 금강초라 한다는데 이게 아무리 뽑이내도 살아남고 다른농장 밭에서 농약으로 체초제로도 까닥도 않하기에 그래서 금강초?라 하는지요... 강하기는 확실합니다.. 모든초에서 왕은왕입니다.. 나는 그걸 삽으로 뽑아내고 그자리에 소금을 뿌려두면 그때야 죽고맙니다.. 이 금강초가 약이로 사용하는 이름이 불임에 사용하는 약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약재가 볼임 에 사용한다고 말입니다..] 내생각에 거시기에 힘이 좋다고 하면 모두가 뽑아갈런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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