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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때부터 비가 내리더니 그때 저녁내내 그리고 오제 하루 계속 큰비가 내리더니 아침에조끔씩 그치도니 이제 날씨가 좋읍니다.. 지금 날씨가 청명을 하여야 하는데 3 일 후에 비가 내린다하니 올해 벼가 걱정입니다... 하여튼 택배를 마감하고 밭에가서 일좀을하고 밤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택배전에 까죽나무잎(봉우리)이 한분이 주문하다보니 그만 내가 먹을량을 그만 나누어 택배로 발송을 하다보니 내가 먹을량이 그만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만 품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내년봄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농사의 가장 중요한 쌀농사를하려고 작업들을 하고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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