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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저녁때 밭에오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과수원의 일들이 언제나 일들이 많은데 ~ ~ 지금은 매실나무들을 전정한 나무들을 풀어주고 하는 일들이 하루 열심이 하면 대체로 하루에 15 나무들을 손잘을 하면 아마도 한달정도 가 될것 입니다.. 문제가 그보다도 저 매실들이 잘 팔릴까 그게더 걱정입니다.. 경기가 ~ 보통 택배작업이 한차를 풀어주고 다시와서 오후 6 시까지 작업인데 지금은 오후 5 시에 우리 농장에 오면 짐을 푸고 다시온거야 ~ 하였더니 ~ 그게 아니고 점심때 정도 일이 마감이되고 마는데 보우농원은 옛날부터 약속이 오후 5 시로 ~ 기다리고 하여 오는거라고 말입니다.. 일이 전혀 없다고~ 깨죽나무 잎(봉우리를) 나누어 두고 쪼끔 남은것은 내가 양렴을 하여 냉동에 두어 나는 가을까지 먹을 량입니다. 이제 마감이기에 깨죽잎은 마감하였습니다.. 깨죽잎의 맛이 좋은지 아무 소식이 없어서 ~ 때죽나무 껍질을 말리고 있는데 그게 10 여일 후에나 맛을 보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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