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마감합니다. 작업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농사는 일년언제나 나도 다른분도 다같이 일들은 많지만
지금이 때를 놓지면 아니되는 지금이 바쁘고 어려운때 입다.
다른사람들은 마음도 느긋하게 쉬어가면서 말들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로 하는 소리일뿐 일은 그대로 이고 힘이 딸리니 일은 더 많은 ~~
그래도 여러가지로 일도 좋고 어제 하루의 비내리는 날이
좋은데 특히나 우엉이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
이제 서둘어 재래생강을 심어야 할일입니다..
매실은 꽃지고 자두도 꽃이지고 그리고 살구도 꽃이지고
이제 복숭아 꽃이 만발에좋고 특히나 돌배꽃이 하얀꽃이 너무 좋습니다
문제가 그 돌배가 가을에 많이 나오면 아마도 2~3 년은 경기가 어려울것 ~
그 돌배를 어떻게 처리를 할것인지 걱정입니다~~
내 생각에는 돌배즙을 만들면 별도의 봉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돌배즙의 봉지를 주문하면 그 금액이 아마도 500 만원정가
나를 어렵게 만들것 말입니다~~~여름부터 준비를 하야야 ~`
더 문제가 그게 팔릴까? 하여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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