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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농원 김희규 입니다. 꾸지뽕즙을 만들때 당연히 꾸지뽕이라 씌여진 이름으로 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봉지를 만들려면 많은 금액이 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만들수가 없어 별수없이 채소즙이라고 써진 봉지를 사용하여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여기 꾸지뽕즙은 일년에 한번만 만드는데 그 상자는 30 상자 뿐입니다. 그리고 한상자에는 72 봉지가 들어있습니다.그렇게 많은즙을 만들수가없어서 ~~ 꾸지뽕을 봄에 새잎을 따다가 말려두고 그리고 여름에 또 일부를 두꺼운 잎을 따다가 말려두고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또 그열매를 많이 따다가 말려서 보관하고 그리고 늦가을에 작은 가지들을 따다가 말려두고 그리고 겨울이되면 마감으로 뿌리들을 뽑아다 껍질를 벗겨서 준비하면 봄에 꾸지뽕즙을 만듭니다... 모두를 정성으로 작업 함을 자랑으로 설명드립니다... 이작업을 설명과 봉지의 이름이 다름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뿌리가 많이들어가면 강한 쓴맛이어려워 그보다 더 많이 익은열매를 넣어 쓴맛이 아닌 제법 단맛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드림니다.. 2016 년 4 월 1 일 김희규 입니다. 010-2609-5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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