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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엉의 용도가 채소즙만드는 우엉이기에 설지나고 우엉을 뽑아서 씻어서 썰어서 바로 햇볓에 말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이걸 보름전에 우엉을 캐서 바로 말리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우엉은 작년봄에 파종하여 1년을 키우고 봄이되면 바로 꽃피울려고 힘을모아주는 그때에~ 그래서 바로 우엉의 힘을쓰는 애기잎은 말려야 맛이좋습니다...... 말하지면 말린우엉뿐 입니다.. 생우엉은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가지로 가격을 보아도 너무들 차이가 많아사 나도 모르겠습니다... 누구 지혜가많은 보우회원님중에서 생각을 부탁합니다... 봉지의 량이 얼마로 좋아야 하는지 가격은 얼마로 해야 서로가 합의가 좋을런지~ 예로 500 그람에 얼마 또는 300 그람에 얼마?하는 식으로 서로 합의를 부탁합니다.. 나도 적당하고 필요하신분도 너무 비싸도 아니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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