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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요즈음의 일들이 너무많아 아침부터 일이 많습니다. 점심을 먹고 밭에서 일을하다가 택배일을집에 도착하니 전혀 생각지도않은 7 여명이 집에도착일이 옛날 향토역사를 도와주여아 한다는 말도 말이 되는않는 이야라서~ 되는 것은... 이분들이야 논에서 밭에서 일을하는 입장은 전혀 모르는것이고 자기들이 한가하니까 누구나 한가한지 알수가없고 ~ 택배가 무었인지 얼마나 바쁜지 않까닭이? 없는데 나 바쁘다고 나가라고 할수는없고 자기들은 반갑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 두어시간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뇌경색으로 말도 잘 못하고 설명도 어려운데 정말 미친~~ 나에게 설명을 하라하는데~ 정말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미리준니가 된것만 택배로 발송을 하고 ~ 오늘 설명을 하여야하는 백김치는 3 분에게는 말을 하지못해서 내일 금요일에게는 반드시 3 분에게 발송을 할생각입니다.. 백김치 뿐 아니고 정월달이 지나버리면 맛이 뚝떨어지는데 천천이 발송을 하여야하는데 내입장은 전혀 아니라 말입니다... 내일은 어찌되었던 발송을 하겠습니다... 지금 채소즙이 인기가많은데 두분에게는 발송을 할수가없어서 토요~일요일 만들어 월요일 발송을 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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