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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손녀가 13살인데요 >아이가 작고 연약해요 >혹시 이아이가 먹을것이 뭐가 있나해서요~ >뵙지는 못했지만 > 제가 믿는분이 보우농원 얘기를 많이하셔서 >여쭤봅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 > 참 어제 주문은 송금했습니다 > 수요일 바로 오늘 도착할것 입니다... 내가 어찌이런 설명이 가능할것 입니까만 손녀가 이쁘기는 하겠습니다. 생각에 신맛이 건강에 좋고 이뻐지게에 좋을것 같습니다. 보리수(포리똥)의 경우 특징이 3 가지가 있습니다. 1) 전혀 약이나 비료도 없이도 잘크고 건강합니다. 전혀 다른 병이나 없이 싱싱합니다. 2) 새들이 그맛을 좋아하는 바로 약이된다는 특징이있어 새들의 약이? 필요한것 같다.... 3) 붉은열매중 싯맛이 바로 보리수이지 시고 달고 하는 특징이잇는데 문제가 한가지로 모든 열매중 핵 말하자면 매실 보리수 살구등 이 같아서 1 년이 지나야 할것 같아서 보리수 효소?로 준비를 2 년전에 준비를 하였습니다.. 쪼끔보낼터이니 손녀에게 신맛을 평소에 잘먹도록 그리고 사실로 이쁘지는 그런 형이라고 설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익은 보리수 조끔 가지고있으니 보리수를 손으로 주물러서 씨를 빼버리고 유기농설탕에 쫄여서 선물로 보낼것 입니다.. 이번은 외손녀에게 줄 만들것 이라서 이번에 둘에게 나누어주면 가능할것 입니다. 원래에 5 살 이전에는 꿀이 문제가 되기에 그래서 사탕수수에 쫄여서 사용할것 입니다... 조끔 여러 설명이 나도 지금 설명이 어려워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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