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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밭에사 일을 하다가 밤에 다시 그를 올리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합니다.. 오늘은 그냥 채소즙만으로 주문이 많네요.. 고마워서 말입니다... 날마다 농사로 한다하지만 이번이 더 많이 바빠지는것이 가뭄으로 일이 여러가지로 힘이들었습니다. 우리가 일을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물을 주면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원래 준비와 계획은 화요일 작업으로 꾸지뽕 뿌리와 열매즙을 만들어 김은경님 이순옥님 이소영님 등으로 목요일 택배로 발송을 한다고 하였는데 이번에 생각으로 다르게 채소즙이 많이 발송아 되고말아서............... 화요일은 채소즙을 만들어 발송을 하는데 대체로 2~3 일 준비를 하여서 말입니다... 그래서 잘되면 꾸지뽕즙을 잘하면 목요일 만들어 금요일 택배로 발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미안하고 너무 약속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하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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