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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우엉을 캐다가 씻어서 썰어서 햇볓에 말리는 일이 생각보다 일도많고 옛날에는 할머님들이 일을해 주엇는데 세월이 지나 이제 일을해사람?이 없어 열심이 열심이 일하느라 바빳습니니다.. 성북의 이주현님 쇠비듬효소를 보내라하여 서들러보냈는데 이량이 2 리터로 하여 3 년전에 만들었던것이고 유기농설탕에 만들었던것인데 그 향이 지법이었습니다... 문제가 금액을 얼마로 할것인가 그게 어려워 자기가 설정을 하여 입금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설정이 어려워서 말입니다... 오늘도 꾸지뽕잎을 따서 택배에 넣어 보냇는데 이게 말입니다. 이게 꾸지뽕잎속에 가을에 커질열매들이 애기로 넣어보내니 아까워서 말입니다. 이제 꾸지뽕잎은 이로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채소즙은 25 일 월요일 만들어 26 일 택배로 발송을 하겠습니다.. 이제 모두잊어버리고 밭에서 일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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