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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후에 다시 그을 올리겠습니다... 꾸지뽕잎이 이제 상당히 뻣아지기에 요리로는 불편할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은 잎을보냈기에 이제는 요리용보다는 잎차용으로 덖어서 쓰시거나 그냥 그대로 차로용으로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일주용으로 한두번정도 잎을 발송을 마감할것 입니다.... 이 꾸지뽕잋이 아까운 이유가 그잎들을 보면 다들 이미 열매들이 보이는데 가을에 다들 많은량의 열매들이 달리기에 말입니다... 나도 아까워서 말입니다.. 꾸지뽕열매가 맛이참 먹을만 합니다.. 농사일들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택배후에 글을 쓰다고 하고는 밤늦게와서 식사후에 글을써야하는데 그만그대로 잠이들어 새벽이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좀 바빠준 이유가 오늘작업은 마치고 내일모래 2 일간 보성군에서 이틀간 다녀올 일이 있어서 입니다... 다들 고맙고 감사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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