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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택배를 마치고 택배원들이 빨리 와야 할것 인데 너무 늦어서 걱정인데 이사람들이 최소한 9 시에는 서울로 출발을 하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아마도 다들 금요일 이면 모두가 마감하고 이제부터는 16 일로는 배달만 하고나면 이제 택배는 아마도 1 주일은 조용할것 같습니다. 오늘 준문에서는 냅대기 배추끌텅 그리고 무화과찜 그리고 찹쌀가루 등 넣을수만큼 그렇게 하고 이제 나도 잊고 말았습니다.. 이제 납데기도 끝이고 배추꿀텅도 끝이고 이제 무엇이 없어서 말입니다... 이번에 떡국이 많아 남을것 같아서 그렇게 하엿는데 그만 볓분에게도 맛좀보게로 하엿는데 그만 끝주문에 숫자가 딱맞버려서 이제 떡국이 그만 없어서 토요일말은 나도 떡을 만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몇년전 이야기인데 나는 떡이 많을것으로 그리생각하고 여기저기 나누었는데 그만 차례들 제사용 떡국이 없어서 많은 할머님들이 혼내를 소리를 들을것 같아 할머니 모르게 조심하게 떡국떡을 빌려다가 차례를 들어서 말입니다... 이제 토요일날 떡한번 충분하게 만들어 할머님들들 많이 드시기 준비를 할것 입니다. 이제 제대로 설날 2015 년 초하루날을 준비를 할것 입니다. 다들 고맙고 감사한 날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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