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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지나고도 벌써 두번째 달이 시작되었네요.. >어느새 제가 독일 온지도 만 2년이 지났구요. >지난 추석때 보내주신 귀한소금으로 여기서도 참 맛난(? 호호~) 김치를 제손으로 열심히 담가 먹고 있습니다. 뒤늦게 다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이번 구정 지나고서 이쪽으로 오실 분이 있어서 그 편에 보우먹을거리를 부탁하고자 주문을 하려고합니다. > > 여러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이른아침에 어디를 갈수도없고 하여 목옥탕에나 하여 들어갈까 하여 찾아보니 지하에 풀장이라고 표시가있어 내려가보니 아무도 없고 썰렁한데 거기에 표시가 옷을벗고 들어가고 그리고 샤워하고 물에 뛰어들지 말라고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옷벗고 들어가라니 그게 불편하여 팬티로 젊잔하게 드러가서 그대로 샤워하고 들어가서 헤엄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10 여명들이 뛰어드는데 얼른봐도 이태리넘들이 얼굴도 잘생기고 덩치도크고 그리고 기계도 엄청큰놈들이 뛰어드는데 그놈들 볼만하게 건강하게 잘노는게 보기다 좋앗는데.... 문제가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팬티를 벗어버리면 좋은데 한국의 모양이 다른것이 우리나라 기계가 우리것은 일단은 뻔데기가 그대로 뻔데가가 일할때는 장대하지만 아닐때는 점잖하게 용도만 으로로 사용하지만 서양놈들은 이놈들은 용도없이 날마다 크기만 하는데 이게 별로 용도가 별로라사 말입니다... 어째되었던 한쪽에서 놀고있는데 이제는 잘생긴 처녀들이 들어가는데 에게 아무 부끄럼도 없고 그대로 섞이는데 괜히 나만 부끄럽고 얼꿀이 부끄럽고 하여 모른척하면서도 보니 그게 보통아니게 잘생긴 모양이라 그게 아주 좋었는데 문제가 팬티입고 나가려하니 괜히 부끄럽고 기계도 그래서 말입니다... 그때에 들은 광부로의 이야기인데 한국사람들이 처음에는 별로이기도 하고기도 그러나 광부들이 일도 잘하고 그리고 모범으로 생활하는 모양이 좋았다하는데 그보다도 인기가 엄청좋은이유가 일하때는 볼일없게 생긴 뻔데기가 일할때는 그 장대한 일이 더구나 시간도 좋고 좌삼삼우삼이 이게 독일에 비교없이 최고라 나도 먼소리인지 나도 모르는이야기라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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