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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밭에 다녀오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건조장 공사로 시작이 지난 10 월 시작하여 마치고 나서 절임배추로 시작을 한다고 하였으나 두군데가 다들 비가너무 잦은날로 여러가지로 일들을 하게 힘이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절입배추를 마치고나니 이제야 다시 건조장을 시작하여 이제 일들이 거의 마치고 내일은 다들 마치고 이제 건주작업을할것 입니다... 당근을 먼저 시작하고그게 마치고 우엉케다가 씻어내고 말리고 그다음이 배추시레기 소금에서 건저내어 쪄서 싯어서 건조하고 그다음이 무우잎을 염장에서 쪄서 씻어말리고 하는등 해야하는 그런일들이 여로 순서로 기다리고 있는 이유가... 모두 일들을해야 하는일들이 음력으로 대보름 이전으로 작업을 마쳐야 말입니다... 모든 맛이 대보름안으로 마쳐야 맛이 좋아지는 그유들 입니다.... 당근을 건조장에 두면 두면 스스로 말리기로 하고 기다리는 백김치인 바로 흑김치인 항암배추로 백김치를 만들것입니다. 지난 일요일날 나도 김장을 하였습니다.. 다들 소금을 적게사용한도 하는데 그게말일이 말입니다. 너무 심심하게하면 김치들이 모두 맛이좀 이상해져 가런일들로 많아말입니다.... 소하동 김희경님 미안합니다. 황미랑 무우를 보내야하는데 밭에서 땅에서 가져야하는데 건조장으로 일들이 급해서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목요일로 미루어짐을 미안합니다.. 건조장으로가는 공사가 눈이내리는 이전에 마쳐야 하기에 나는 점심도 먹지못하고 하다고 하여 택배를 마치고 또 작업을하고하는데 마치고 바로 눈이내리기에 정말로 정말로 바뿐일이 딱맞게 마치었습니다.... 모두모두님에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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