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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때려도 깨지지않은 말하자면 단단한 호두나무로서 >지난 5 년전에 5 주를 심었습니다. >묘목의 금액은 5 주에 주당 5 만원이면 25 만원으로 구입을 하였고 >잘 키웟는데 올해로 몇개씩은 나올것 같앗는데 겨우 3 개를 거두었습니다.... > >이게 귀족호두가 열리면 보통 2조로 50000 원으로 가져가는데 >이게 4 쪽으로 나오며는 100 만원으로 2개로 짝을 만들면 200 만원이 되고 >6 조로 나타나면 200 만원 으로 짝이되면 400 만원이 되고 >3 조가되면 300 만원 300 만원으로 600 만원이 되고 >8 조가 되면 짝이되면 800 만원 거기에 8조가아닌 홀수로 7 조가되면 >10000 원이으로 서로 경매에 올리는데 이게 말이아니된다는 것 이지만 > >그만큼 잘 나오지않다는 대체로 다들 나같은 그런 2조로 되는 보통호두가 라서 >내가 지난 봄내내 그 호두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오늘 따다가 >쪽을 갈라보았더니 그냥 보통호두로 보이고 말았습니다. >찌되었던 이제 내년을 기다리고 다시 기다릴것입니다. >혹시나 나 2015 년의 5 개의 나무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4 조나 5조 또나 8 조나 7 조로 나타라면 이건 ?그걸 뭐라고 하지요? > >이게 말이 아니되지만 말하자면 내년의도 복권을 기다리듯이 >단단한 귀족/호두를 물주고 거름도주고 잘 키워서 >가을에 호두열매를 갈라보고 복꿘을 찾아볼것 입니다.. >영감의 뻥이 너무크나요? 송하님의 "귀족호두"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조금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모습을 드러냈네요. 저의 한 고향 친구가 "귀족호두"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도 자랑을 하기에 3 년전 봄 장흥 호두박물관을 겸해서 묘목을 분양하는 데서 2주를 10만에 사다가 심었더니 수세가 비실비실한 한 나무에서 2년만에 열매가 1개 달려서 가을에 따 보았더니 정상 모양에 못 미치는 못난이 호두였고 올해 잘 자란 한 나무에서도 1개가 열려서 땄는데 주름이 3개가 되는 제법 괜찮은 모양이 나왔으니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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